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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고등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 체육의 미래를 짊어진 기대주들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출신 선배들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선수 시절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2026년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는 19일 강원체육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학생선수들이 운동선수로서 성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까지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기회가 제공됐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04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원윤종,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최인정이 패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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