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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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가 무상감자에 이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동전주와 시가총액 요건 강화에 대응해 주가 부담을 낮추고 자기자본을 확충하려는 조치다. 잔액인수 구조로 자금조달 실패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희석 부담은 남는다.
잔액인수로 조달 확정성 확보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썸에이지는 기명식 보통주 980만주를 모집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모집총액은 125억원이다. SK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유진투자증권이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구주주 청약과 일반공모 이후 최종 실권주가 발생하면 인수단이 잔액을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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