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3497
디지털타임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선을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공포가 촉발한 ‘슈퍼 달러’ 현상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국내 증시 이탈이 맞물린 영향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541.8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환율이 1540원선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강타했던 지난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1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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