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463
한겨레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은 20일(한국시각) 미국-호주(오전 4시), 튀르키예-파라과이(낮 12시) 경기로 치러진다. 미국과 호주는 조 1위를 놓고 싸우게 된다. 1차전에서 미국은 파라과이를 4-1, 호주는 튀르키예를 2-0으로 꺾었다. 개최국 미국이 호주를 꺾고, 파라과이가 튀르키예를 상대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미국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로 32강전에 오른다.
두 팀의 역대 A매치 상대 전적은 2승1무1패로 미국이 근소하게 앞선다. 지난해 10월 열린 A매치에서도 미국이 호주에 2-1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미국이 2-1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시애틀 스타디움에는 6만9000여명의 미국 팬들이 집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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