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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외진 숲, 이른 어둠, 인적 없는 근무지... 산림교육 현장, 유아숲체험원에서 벌어지는 일들 지난 8일 수요일 아침 7시. 한 유아숲지도사(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자격)가 평소처럼 경기도 모 유아숲체험원에 출근해 사무실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낯선 남성이 바닥에 누워 자고 있었습니다. 밤사이 술에 취한 채 사무실 안으로 들어와 기물을 부수고 그대로 잠든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인계했습니다. 스물세 살 청년이라고 했습니다.
▲ 산림교육 근무자의 안전 고려해야한 취객이 밤사이 숲체험 사무실에 무단 침입하여 기물을 부수고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발견되어 경찰에 인계되었다.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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