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411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뒤 귀국할 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0도 인사’를 한 것을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폴더 인사’를 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떠오른다는 반응이 나왔다. 민주당 친명계에서는 “이 대통령이 싫어하는 의전”이라며 “정치적 의도가 담긴 정치 기술”이라는 날 선 비판도 나왔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18일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의 인사를 보고 한 의원의 ‘90도 인사’가 떠오른다며 “지금 정청래는 민주당의 한동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동훈의 90도 인사를 믿었던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은 결국 땅을 치고 후회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아무 애정이 없지만, 우리가 겪었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충고 정도는 해주고 싶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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