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6896
조선비즈
이란과 러시아, 북한 등 미국의 제재 대상국들이 국제 금융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암호화폐 활용을 크게 늘리면서 관련 거래 규모가 지난해 1000억달러(약 153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 자료를 인용해 미국 제재 대상과 연계된 암호화폐 주소들 지난해 수취한 자금이 100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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