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5386
서울경제
비만치료제를 국내보다 훨씬 싼 해외에서 사들여 몰래 들여오는 시도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오남용과 안전성 문제 등을 이유로 정부는 국내 반입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약값 부담을 낮출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불법 반입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인천공항세관에서 비만치료제를 휴대 반입하다 적발된 건수는 289건으로 지난해 9~12월(86건)보다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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