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0787
국민일보
해피콜 거부 시 안내 모두 생략
위험상품 이해 확인 장치 무력화
키움 통해 개인 전단채 59억 매입
금감원, 판매 과정·보호 의무 점검
고위험 JTBC 전자단기사채(전단채·ABSTB)가 개인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과정에서 키움증권의 투자자 보호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피콜’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형 절차로 운영하면서다. 해피콜은 투자자가 채권 구조와 원금 손실 위험을 이해했는지 사후 점검하는 안전장치다. 개인 투자자 자금이 150억원가량 묶인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전단채 발행에 관여하고 판매 창구까지 열어둔 키움증권의 투자자 보호 절차가 적절했느냐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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