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288
일간스포츠
인류와 4000년 넘게 함께 달려온 말을 기리는 공식 기념일이 생겼다. 유엔은 지난해 6월 3일 총회를 통해 매년 7월 11일을 '세계 말의 날'로 지정했다. 말의 역사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와 지속 가능한 공존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다.
말은 인류 문명 발전의 핵심 동반자였다. 유라시아 초원에서 사람과 함께하기 시작한 말은 이동과 운송, 농경, 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다. 자동차와 철도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빠르고 강력한 이동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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