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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세계 메모리 반도체주의 급등락 배경에 한국에서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가가 오르면 추가 매수하고 내리면 추가 매도하는 레버리지 ETF의 구조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주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지난 6월 말 기준 500억달러(약 68조원)를 넘어 1년 만에 2.3배로 불어났다. 특히 올해 들어 메모리 반도체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관련 종목의 급등락을 부추기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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