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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지난 9일 전반기를 마쳤다. 전체 720경기의 58.9%(424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를 기준으로 각팀의 희비도 엇갈렸다.
그러나 현재 순위를 다 믿기는 어렵다. 어느 팀도 아직 안심이나 포기는 이르다. 10개 구단 체제로 4-5위간 와일드 카드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전반기와 시즌 최종 5강팀을 비교하면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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