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7136
마니아타임즈
인하대가 한양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정상에 올랐다.
인하대는 3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대부 결승에서 한양대를 세트스코어 3-1(25-18, 31-33, 25-21, 25-2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2세트에서는 30점대를 넘는 치열한 듀스 접전 끝에 세트를 내줬지만, 최우수선수(MVP) 윤경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지난해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지난해 U-리그 우승에 이어 다시 대학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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