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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번 월드컵 최고의 감동 스토리 중 하나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카보베르데의 영웅 보지냐가 이제는 관중석에서 어머니의 응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19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보지냐의 어머니가 드디어 미국 땅을 밟았다"라며 "당초 어머니는 비자를 받지 못해 미국에 입국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여러 도움과 지원 끝에 미국 입국 허가를 받았고, 이제 경기장에서 아들의 경기를 직접 응원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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