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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후광 기자] 한때 미국에서 생존을 걱정했던 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 콜업과 함께 단시간에 필승조로 위상이 격상됐다.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투구로 데뷔 첫 홀드를 수확했다. 팀의 5-3 승리를 뒷받침한 값진 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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