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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최고 사양 제품이 300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애플이 제품 한 대를 팔아 남기는 몫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와 2나노미터(㎚)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부품 원가가 전작보다 약 300달러 늘면서 판매가격을 올리더라도 매출총이익률은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 맥스 12GB·1테라바이트(TB) 모델의 부품원가(BoM)는 전작인 아이폰17 프로 맥스 동급 모델보다 약 300달러(약 45만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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