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7005
매일경제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20대 남성 피살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경찰의 초동 조치가 부실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유족은 지난 13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피의자 A씨(20대)가 사건 당일인 지난 4일 오전 4시께 피를 뒤집어쓴 채 알몸 상태로 범행 현장을 빠져나와 약 1시간 동안 거리를 돌아다녔고, 이 과정에서 순찰 경찰관과 마주쳤음에도 즉시 검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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