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1565
동아일보
탁구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만리장성’ 중국을 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그랜드 스매시 정상에 섰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11-9, 6-11, 7-11, 11-7, 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랜드 스매시는 WTT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최상급 대회다. 이 대회 통산 다섯 번째 결승 무대를 밟은 임종훈-신유빈 조가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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