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673
경향신문
매 경기 출장 포수 신기록 작성
여전한 장타력 과시하면서도
“힘들 때 도움 돼야” 후계자 지목
삼성 강민호(41·아래 사진)는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포수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해 2005년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자유계약선수(FA)로서 2018시즌 삼성으로 이적한 뒤에도 줄곧 안방을 지켰다. 체력 소모가 많은 포수이지만 최다 출장 기록을 매 경기 새로 쓰고 있다. 유일하게 FA 계약을 네 차례 맺은 기록도 세웠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네 번째 FA 자격을 얻은 강민호는 2년 총액 20억원에 도장을 찍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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