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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크레익 카운셀 시카고 컵스 감독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일방적인 경기 취소에 대해 분노와 아쉬움을 동시에 표출했다.
시카고 컵스는 지난 22~23일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메츠와의 홈, 원정 일정이 각각 기상 상태 악화로 취소됐다. 컵스가 날씨 때문에 2경기 연속 취소를 겪은 것은 지난 2018년 4월 이후 처음이다. 또, 서로 다른 도시에서 연속 우천 취소를 경험한 일은 1986년 10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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