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647
테니스코리아
올해 윔블던 단식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한 닉 키리오스(31, 호주)가 알렉산더 부블릭(카자흐스탄)과 함께 복식에 출전했으나 1회전에서 탈락하며 짧은 여정을 마쳤다.
2022년 윔블던 단식 준우승자였던 키리오스는 복식 경기 막바지에 파트너인 부블릭에게 "이번이 내 마지막 윔블던 서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장 주변을 둘러보며 윔블던 코트의 분위기를 두 눈에 가득 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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