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2620
경향신문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타결하고 공식 서명식을 사흘 앞두고 있으나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 중단 여부, 이란 내 지도부의 분열 등이 향후 협상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은 “이번 전쟁 동안 점령한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하지 않는다면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이스라엘군의 철군이 미국과 최종 협상에서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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