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673
헬스조선
머리를 말리려고 팔을 들어 올렸다가 가슴 피부가 움푹 들어간 모습을 발견해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받은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영국 하트퍼드셔에 거주하는 67세 여성 카렌 페터먼은 과거 집에서 거울을 보며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던 중 왼쪽 유방 아래쪽이 움푹 들어간 것을 발견했다. 카렌은 앞서 유방촬영검사를 받으러 갔을 때 병원 포스터에서 피부 함몰이 유방암의 신호일 수 있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떠올라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이후 MRI 검사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부분 절제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현재까지 재발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