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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창원, 조형래 기자] 경산에 숨어있던 보석, 육성선수 출신 투수 김백산 이 1군 데뷔전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승리 투수 자격까지 갖췄다.
김백산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 75구의 피칭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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