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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 서 단 1분도 뛰지 못한 이동경 (28)과 조현우 (35)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울산 HD로 돌아와 다시 달리고 있다.
이동경과 조현우는 이번 월드컵에서 축구국가대표팀에 발탁됐지만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벤치에서 지켜봤다. 이동경은 생애 첫 월드컵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쟁이 치열한 공격 2선서 기회를 받지 못했다. 조현우는 개인 세 번째 월드컵서 김승규(36·FC도쿄)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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