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9486
주간조선
친노(親盧) 진영의 핵심 인사인 유시민 작가가 지난 6월 15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유 작가는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비평 활동 때문에 노무현재단이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결정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12일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유 작가와 재단 운영 방식을 공개 비판한 지 사흘 만에 나온 것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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