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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백악관 "韓, 쿠팡 표적 삼아" 날선 비판 제기
쿠팡 문제로 핵잠·원자력 협정 개정 협의 지연 반복 우려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정부가 올 하반기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원자력 협정 개정,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한미 안보 현안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쿠팡 사태가 또다시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3일 제기된다. 미 의회와 백악관이 한국이 자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압박하고 나서면서, 이달 추진 중인 한미 2차 안보협의 일정에도 차질을 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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