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3234
동아일보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12일 경북 일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 전국적인 폭염은 13일까지 절정을 이루고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 경북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로, 최근 이틀 이상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진 지역에서 하루 이상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가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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