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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정승우 기자]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큰 변화를 맞았다. 홍명보 감독이 물러났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자리에서 내려왔다. 지도부 개편만으로 대표팀이 곧바로 정상화되는 것은 아니다. 흔들린 선수단을 추스르고 다음 방향을 세우는 과정에서 주장 손흥민 (34, LAFC)의 역할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체코를 2-1로 꺾었으나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했다. 1승 2패에 그치며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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