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380
미디어오늘
한빛미디어센터 “위기 왔을 때 가장 쉽게 피해 전가되는 곳은 주변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이후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JTBC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한빛센터)는 지난 19일 'JTBC 회생절차로 제대로 받기 어려워진 노동의 대가, 근로계약으로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성명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JTBC와 일하는 종사자들은 극도의 불안에 휩싸였고 특히 프리랜서(용역) 계약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은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회사가 경영위기에 처하면 노동자들도 불안에 휩싸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이들에게는 노동법의 보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불안이 증폭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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