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723
조선일보
중국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科創板) 상장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중국 최대 D램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격에 속도를 내게 된 것이다.
CXMT는 9일 상장 의향서와 함께 ‘발행 일정 및 초기 수요 예측 공고’를 공개했다. CXMT는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회사 전체 지분의 약 10%에 해당하는 66억8808만1608주를 새로 발행해 팔 예정이다. 신주 청약 및 발행일은 16일로 정해졌다. 지난 5월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심사를 통과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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