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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단국대학교가 조별리그 2연승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단국대는 5일 강원 태백의 강원관광대에서 열린 목포과학대와의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11조 2차전에서 5대0으로 크게 이겼다. 이윤성이 2골, 조현동과 조인준이 각각 한 골을 책임졌다. 여기에 상대의 자책골까지 묶어 승리를 챙겼다. 1차전에서 가야대를 2대1로 잡은 단국대는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이 밖에 13조 한남대, 14조 영남대, 17조 인제대, 18조 성균관대, 20조 동원대도 2연승을 질주했다.
한편, 하석주 감독의 아주대는 12조에서 구미대를 1대0으로 잡고 힘겹게 첫 승리를 챙겼다. 후반 2분 나온 권태성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아주대는 1차전에서 호원대에 0대1로 패했다. 7일 동강대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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