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723
테니스코리아
- 화장실 다녀오며 트로피 보고는 마음 다잡아
롤러코스터 같았던 2시간 반 동안의 결승전에서 1세트와 2세트 중반까지의 완벽했던 플레이, 5번의 챔피언십 포인트를 놓치고 연달아 5게임을 내주며 3세트까지 끌려간 끝에 마침내 6번째 매치 포인트에서 승리하기까지. 노스코바는 자신이 이 모든 과정을 어떻게 버텨냈는지 알지 못했다. 당연하게도, 이는 그녀와 그녀의 팀이 미리 준비하거나 상상했던 상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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