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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과달루페(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씨가 심상치 않다. 오후 7시가 됐지만 기온은 여전히 34도를 웃돈다. 태양이 뜨겁다 못해 따갑다. 숨이 '헉'하고 쉬어지지 않을 정도다.
홍명보 감독과 태극전사들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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