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6148
매일경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9일 오세훈 서울시장 선고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선고 등 국민의힘 존립 여부가 달린 재판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이 내부 투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앞날이 참 암담하다”고 비판하며 전날에 이어 재차 장동혁 대표 엄호에 나섰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작품의 일부를 언급한 뒤 “국민의힘에겐 7월은 잔인한 계절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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