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884
한겨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상황 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련 보고가 선관위 실무자 선에서 끊겼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은 언론사 기자의 전화 제보가 있고 나서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인지했다는 것이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윤 의원은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지방선거 당일) 담당자가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전화를 받고, 담당자가 계장, 과장, 과장이 국장, 그다음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과장 선에서 (보고가) 끊겨버렸다”며 “선관위원장과 선관위 사무총장이 핵심인데 이분들은 이 상황 보고 체계에서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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