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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가나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확대를 두고 "대회를 저속하고 평범하게 만들 수 있다"고 비판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28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참가국 확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정말 크고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은 희소한 것"이라며 "살면서 흔하고 평범한 것이 엄청난 가치를 갖게 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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