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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별자리도 찾아보고, 비행기도 확인하고... 동네 산책로에서 함께 놀며 보내는 이 계절의 밤 요즘 황혼 육아가 대세다. 66세인 나도 쌍둥이 손자 주말 육아를 8년째 하고 있다. 5개월부터 주말 육아 하였는데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주말에 오는 쌍둥이 손자와의 달콤쌉쌀한 육아 이야기로 저출산 시대에 아이가 주는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 <기자말>
쌍둥이 손자가 주말에 오면 낮에 한 번씩 나가서 아파트 한 바퀴 돌며 꽃구경도 하고,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킥보드도 타고, 가까운 근린공원에 가서 공도 차며 놀았다. 남자아이들이라서 집에서 노는 것보다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좋아한다. 6월부터는 날씨가 더워서 낮에 바깥 놀이 하는 것이 어렵다. 지난 6월 말에 우리 집에 온 연우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할 말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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