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659
테니스코리아
이바 요비치(미국, 16위)가 윔블던 16강에 올랐다. 2007년생으로 공식 프로필상 여전히 18세인 요비치는 생애 첫 윔블던 16강 무대를 밟았다. 요비치의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이다. 16강부터는 톱 10 선수들만을 만난다. 다음 상대는 현 자국 넘버 원, 제시카 페굴라(4위)이다.
요비치는 3일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32강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19위)를 6-3 3-6 6-4로 제압했다. 요비치는 3세트 3-4 상황에서 연속 브레이크해내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4-4 듀스, 어드밴티지를 먼저 내주며 40-AD가 된 상황에서 결정적인 에이스를 터뜨리며 구사일생했고, 게임 하반부로 갈수록 스트로크 정확도는 더욱 높아졌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알렉산드로바가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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