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3431
한국경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70억원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가맹점주들이 술렁이고 있다. 본사가 전체 광고비의 60%를 부담하지만, 나머지 40%는 가맹점주들이 나눠 내는 구조여서다. 원두값과 인건비, 임차료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스타 마케팅 비용까지 고정비로 얹히는 데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컴포즈커피, 광고집행 동의안 투표 진행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최근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뷔 재계약을 포함한 광고비 집행 동의안을 발송하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총 광고비는 73억5000만원 규모다.
비용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6 대 4 비율로 나눠 부담한다. 본사는 약 44억원, 가맹점주들은 총 29억원가량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점포당 부담액은 월 약 8만원, 부가세를 포함하면 월 8만원대 후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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