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4301
중앙일보
테슬라가 7년 가까이 된 구형 차량에도 최신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드웨어를 교체하지 않고도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형 차량의 자율주행 성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발표 직후 테슬라 주가는 8% 넘게 급등했다.
아쇼크 엘루스와미 테슬라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총괄 부사장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를 통해 “FSD V14 라이트(Lite)가 AI3(하드웨어 3세대) 얼리 액세스 고객을 대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다”며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몇 주 동안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