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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 (27)이 가장 좋았던 '리그 최고 에이스'의 위용을 되찾았지만, 끝내 터지지 않은 타선 탓에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피칭(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이라는 호투를 펼쳤다.
설종진(53)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안우진의 외롭고도 눈부신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방화로 인해 경기를 3-4로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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