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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정승우 기자] 미켈 메리노(30, 아스날)가 아직 이번 월드컵에서 한 골에 그친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을 향해 믿음을 보냈다. 많은 골보다 가장 중요한 순간 터지는 한 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스페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승부를 가른 주인공은 메리노였다. 메리노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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