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1643
한국일보
<5> 축구의 신
펠레와 마라도나 시대가 저문 뒤 세계 축구는 오랫동안 두 이름으로 설명됐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 20년 가까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두 전설은 '고트(GOAT·역대 최고 선수) 논쟁'을 하나의 축구 문화로 만들었다. 서로가 있었기에 더 높은 곳에 올랐고, 그렇게 세계 축구사에 또 한 번의 찬란한 역사를 남긴 두 사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메·호 대전’의 20년 라이벌 역사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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