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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학개미들의 투자자금이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미국 주식 순매도 규모가 14억달러를 웃돌았지만 이후 스페이스X와 AI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순매도 규모가 빠르게 축소됐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26일까지 서학매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스페이스X로 18억8039만달러(약 28조9204억원)에 이른다. 이어 마이크론 9억2566만달러(약 14조2367억원), 마벨테크놀로지 4억7195만달러(약 7조2586억원), 메모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4억1531만달러(약 6조387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나스닥100 ETF와 나스닥100 2배 레버리지 ETF, 반도체 레버리지 ETF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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