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3978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인 빅리거 이정후 의 트레이드설에 다시 불이 붙었다. 유력해보였던 팀 동료들보다 이정후를 처분하는 게 더 빠르다고 현지 언론은 보고 있다.
미국 'ESPN'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트레이드 유력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은 현지 시간으로 8월 3일. 약 한달 남아있는 상태에서 시장에서 소문이 도는 주요 선수들을 순위별로 언급했다. 잠재적 트레이드 후보 100위가 꼽혔는데, 이정후는 그중에서도 최상위권인 7위에 언급됐다. 1위는 지난해부터 트레이드 1순위로 꼽힌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이다. 'ESPN'은 "이 목록에 있는 선수 중 일부는 트레이드가 안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잠재적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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