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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가 3타수 무안타에 그친 9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
이날 경기가 펼쳐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선 '역사'가 쓰일 뻔 했다. 토론토 선발 투수 딜런 시즈 는 이날 8회까지 샌프란시스코 타선에 볼넷 3개만 내준 채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90마일 중후반대의 직구와 80마일 초중반의 체인지업, 스위퍼를 섞어 던지는 그의 공에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의 방망이는 헛돌기 일쑤였다. 이정후는 이날 3타석에서 삼진을 기록하지 않았으나, 시즈의 공을 안타로 연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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