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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KBO리그] 오스틴 27호-김도영 26호, 6월에 나란히 11홈런 기록하며 월간 MVP도 경쟁 ▲ 홈런왕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오스틴과 김도영 ⓒ KIA타이거즈/LG 트윈스
정규시즌 720경기 중 총 398경기를 소화한 2026 KBO리그가 전반기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홈런왕 경쟁이 점입가경의 양상이다. 7월 2일 기준, LG 트윈스 외인 타자 오스틴 이 27홈런으로 부문 선두에 올라있고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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