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5684
서울경제
고신용자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금리도 연 5%를 넘어섰다.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데다 ‘빚투(빚내 투자)’ 수요에 대응한 은행권의 대출 관리 강화까지 겹치면서 신용대출 금리가 당분간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지난 4월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57~5.27%로 평균 4.96%를 기록했다. 우리은행(5.27%), NH농협은행(5.07%), 신한은행(5.03%)은 이미 금리가 5%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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