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5684
마니아타임즈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성적보다는 구단의 인기와 팬덤 규모에 좌우되는 '인기 투표'라는 점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2026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중간 집계 결과,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LA 다저스 산하 김혜성 이 65만 9,500표를 얻어 내셔널리그(NL) 2루수 부문 4위에 올랐다. 반면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0.327)를 질주하며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의 이정후 는 31만 7,862표로 외야수 부문 19위에 머물렀다. 마이너리거인 김혜성이 빅리그 최고 타자 중 한 명인 이정후보다 2배가 넘는 표를 획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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